경기도 포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차단을 위해
경북지역 가축시장도 잇따라
폐쇄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무기한 휴장에 들어간 가축시장은
예천, 용궁, 영주, 상주, 김천,
그리고 문경 송아지 경매시장 등 6곳입니다.
현재 충청과 강원도 가축시장이 모두 폐쇄돼
경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다른 시.군 가축시장도
폐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군은 축협과 공동으로 비상체제를
강화하고 구제역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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