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비용을 대폭 늘렸습니다.
대구시의 올해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활동
지원사업 예산은 지난 해 30억 9천여만원보다 43% 늘어난 44억 3천여만원입니다.
올해 주요 지원사업은 통상시책홍보 5개,
통상전문인력양성 6개, 수출 인프라 구축 11개, 수출기업화 4개 등 모두 39개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수출 중견기업을 육성하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정책을 통해 수출을 늘리고,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주력품목의
시장 확대 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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