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을 앞두고
버스터미널과 공연시설 같은
다중이용시설 180 여개소에 대해
종합 안전점검을 벌입니다.
다음달 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재래시장이나 극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시설기준 여부와 비상계단 확보 여부
그리고 자체 안전관리 여부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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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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