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대구 곳곳에 심은 나무가
300만 그루에 달합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해 나무를 새로 심은 곳은
도심과 담 허물기 사업공간 등
4만 3천 200제곱미터 땅과
대구고등법원, 달구벌종합복지관을 비롯한
20개 건물 옥상 등입니다.
특히 비산초등학교를 포함한 60개 학교에
7만 9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수성교와 동대구역 광장 등지에는
꽃 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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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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