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방하천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주 모동지구와 고령 덕곡지구 등
모두 33개 수해상습지구에
520억원을 투입하는 등
11개 사업에 2천 5백억원을 투입합니다.
경상도는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해
올해 우수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기로 하고
치수방재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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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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