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에 사는 미혼남녀를 위해
결혼지원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인터넷으로 신청을 받아
분기별로 만남 행사를 열 계획인데
결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연령, 직업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미혼 남녀의 결혼 알선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의 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도내에 사는
만 25살 이상 40살 이하의 남녀로,
소속된 기관이나 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