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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철강경기 침체 속에 지난해
매출 26조, 영업이익 3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올해는 사상 최대 규모인 9조원을 투자하고
원료 자급률을 높여,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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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지난해 포스코의 매출은 26조 9천억원.
2008년에 비해 12%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3조 천억원, 무려 51.9% 줄었고
감산 영향에 따라
조강생산량은 10.9% 감소했습니다.
(S/U) 하지만 포스코는 지난해 1조3천억원
규모의 원가를 절감하는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가 3분기부터 매출과 영업이익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철강경기도 살아나면서 포스코는
올해 조강생산량을 3천4백40만톤,
매출은 29조5천억원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SYN▶ 정준양 포스코 회장
포스코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9조3천억원을 투자해 각종 설비와 공장을 준공하고
해외 철강 가공센터를 확대합니다.
또 오늘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의 지분을
15% 인수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하는 등
내년까지 원료 자급률을 현재 18%에서 3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SYN▶이동희 포스코 사장
한편 포스코는 올해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비율을 매출액의 1.7%인 5천억원을 투자해 지속적인 철강 기술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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