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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이 지역에 미칠 파장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큰 가운데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 보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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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 대구시장은 청와대 시장.도지사 간담회
이후 삼성의 관계자와 만났습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추진해온
삼성의 바이오 시밀러,복제약 분야를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유치하기 위해섭니다.
삼성의 복제약 분야가 세종시에 들어가지
않은 것도 대구시의 유치 노력 결과로
해석될 만큼 이미 유치 논의가 상당히 진전된
상태입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고 제조업체가 들어오는 거다.시장님도 공을 상당히 들이고 있고 진척은
공은 엄청들여 놨고 이제 판단은 삼성이 하는 거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11일 있을 호암 탄생 기념 행사도 삼성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한다는 복안입니다.
◀INT▶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삼성이라는 글로벌 기업을 대구에 유치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경상북도는 세종시에 따른 지역 피해의
반대 급부로 과학비즈니스 벨트 복수지정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입니다.
S/U]
"대구상공회의소도 다음 달 29일
지역 산.학.연 전문가 300명으로 구성된
미래 전략 아카데미 포럼을 발족해
과학비즈니스 벨트 복수 지정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세종시 블랙홀로 지역 성장 동력이 모두
빨려들어 갈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가 곳곳에서 살아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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