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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태 속 실익 챙기기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1-14 10:30:20 조회수 1

대구시는 그동안 유치에 공을 들인
삼성의 LED와 태양전지, 헬스케어 산업 분야가
세종시에 입주하기로 결정된 가운데
세종시 입주에서 제외된 바이오 시밀러,
즉 삼성의 복제약 분야의 공장과 연구소를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안에 유치하기 위해
김범일 대구시장이 직접 삼성과 접촉하는 등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다음 달 11일 있을 호암 이병철 회장
탄생 기념 행사가 삼성 복제약 분야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행사 참석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과학비즈니스 벨트를 세종시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도 복수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있고
대구상공회의소는 복수지정 대책 추진을 위해
다음 달 19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 전략 아카데미 포럼을 발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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