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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1억 5천만 달러 규모 공장 유치

김철우 기자 입력 2010-01-14 09:33:33 조회수 0

경상북도가 풍력발전기 베어링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1억 5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합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일본 오사카에서
국내 자동차부품 선두기업인 서한그룹과
일본 NTN사, 그리고 경주시 등과 함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서한 NTN베어링 회사는
경주 건천 제 2일반산업단지 내
8만 6천 제곱미터 땅에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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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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