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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기 회복으로
올해 철강 내수와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 등 철강업계는
생산 목표를 사상 최대 규모로 잡고
설비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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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산업연구원이 예측한 올해 철강 수요는
지난해보다 17.6% 늘어난 5천2백여만톤.
생산은 6천3백여만톤, 수출은 2백64억달러로
각각 13%와 14.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2) 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조강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4백90만톤 늘어난
3천4백여톤까지 높였습니다.
사상 최대 생산량을 기록했던
지난 2008년보다도
백20만톤이 많은 규몹니다.
◀INT▶노시철 생산기술팀리더/ 포항제철소
이달초 일관제철소 가동에 들어간 현대제철도
당진과 포항공장을 합쳐
지난해 2백70만톤이었던 철강 생산량을
올해는 3백만톤까지 확대합니다.
매출 규모도 3조원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INT▶김정호 총무팀장/ 현대제철
설비 투자도 확대되는 추셉니다.
포스코가 올해 4조 8천억원을 제철소 설비에 투자하는 등 철강업계가 올해 6조 9천억원을 비롯해 3년간 모두 18조7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S/U) 이같은 철강업계의 공격적인 투자가
어느 정도 철강 경기 회복세를 이어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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