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지역 산단, 기업 유치 시계 제로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1-13 15:33:24 조회수 1

◀ANC▶
세종시 사태로, 지역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공동화가 우려되고 그것이 미래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는 덫이 되지 않을까,
해당 지자체의 걱정이 태산입니다.

보도에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현재 대구지역에 조성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산업단지만 국가과학산업단지 등 모두 7개에
2천 479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C.G
1960년대 이후 40년간 만들어진
산업단지 보다 무려 천만 제곱미터가 많습니다.

경북도 사정은 같아서 분양 중이거나 계획된
산업단지가 57개,7천 600만 제곱미터나 됩니다.

합치면 100 제곱 킬로미터로 대구 중구 면적의
14배나 되는데 공급 과잉을 빚고 있습니다.

◀INT▶김상훈 대구시 경제통상국장
"첨복과 국가산단 등이 세종시 발표 이후
기업 유치가 어려워졌다.

땅값이 싸고 수도권과 가까운 이점에다 정부가 나서 기업들의 등을 떠다 밀었기 때문입니다.

S/U]
"더구나 지역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개발 방향이 교육과 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세종시 계획과 일치하는 것도 기업 유치를
어렵게 하는 요인입니다".

대기업이 있는 산업단지를 선호하는
외국인 기업 특성상 외국인 기업 유치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소기업 조차도 세종시 사태 이후 보다 많은 인센티브를 요청하고 있어 기업 유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INT▶임득수 투자유치과장-김천시
"왜 세종시 만큼 혜택 안주나 이렇게 나오게
돼 있다.분명히 그렇게 된다.어렵다."

산업단지의 공급과잉과 공동화가
미래 지역 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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