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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공공근로 축소...생계 막막

성낙위 기자 입력 2010-01-12 17:56:58 조회수 1

◀ANC▶
올해 공공근로사업이 대폭 축소되면서
채용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예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요,
탈락한 서민들이 생계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산림청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으로
생계를 꾸려온 60대 참여자.

지난 3년간 숲가꾸기 일을 해왔지만
올해는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예산 감소로 사업이 대폭 축소되면서
채용되지 못했기 때문인데
앞으로 살아갈 일이 걱정입니다.

◀INT▶60대 숲가꾸기 참여자
"(일)할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 써 주지도 않습니다. (숲가꾸기) 이것 아니면
할 것 없다. 그래서 전 저대로 걱정이고..."

CG] 올해 영주국유림관리소가 채용하는
산림보호 강화사업 인원은 69명.
지난 해 152명 보다 50%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 때문에 탈락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지만
예산이 3분의 2 가까이 줄어
산림청도 어쩔 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INT▶김경철 보호계장 -남부지방산림청-

각 시군도 예산이 줄어 들기는
마찬가지입니다.

CG] 안동시의 경우 공공근로 사업 예산이
지난 해 9억원에서 올해 5억 여원에
그쳤습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 예산도 59억원에서
23억원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올해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서민들의 생계를 위란 각종 일자리 사업.

예산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경정예산 마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서민들을 위한 실업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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