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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껴가기식 정책 우선 추진

김철우 기자 입력 2010-01-09 18:41:41 조회수 0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경상북도가 사실상 '세종시 비껴가기'식으로
사업수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당장 시급하게 추진할 사업으로
세종시와 관련없는
원자력과 수소연료전지 분야 정책을
우선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도내 경제자유구역 가운데
수익성이 불투명해 시공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경산 경제자유구역도 당초 의료나
바이오 쪽보다는 건설기계나 화장품 위주로
수정을 준비하는 등
세종시와 겹치지 않는 쪽으로 사업을
변경하거나 무게를 더 두는 식입니다.

한편 재계에서는 세종시 수정안은
바이오와 신재생에너지, LED같은 첨단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세종시 비껴가기 식의 사업이나 정책 추진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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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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