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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주택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건설업체들이 올해는
건설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대규모 관급공사에
적잖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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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대 종합건설사인 화성산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6천억 원으로 잡았습니다.
지난 해보다 20%나 늘어난 수칩니다.
무엇보다,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혁신도시와 4대강 사업 등
굵직굵직한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지역 건설경기를 이끌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INT▶ 도훈찬 상무/화성산업(주)
"지역에서도 산업단지 진입도로라든지, 지하철 연장 공사 등이 있고, 역외 여건도
공공 공사물량에 대한 기대감이 있어
20%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급공사를 주로 해 온 서한 역시,
올해 수주금액을 지난 해보다 700억 원 늘어난
3천 500억 원으로 잡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건설업계는 토목·건축 뿐만 아니라,
지역 아파트 시장도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발 금융위기에서 시작된
경기침체가 지난 해 하반기부터
회복되고 있는 점도 감안이 됐습니다.
◀INT▶조종수 대표이사/(주)서한
"전체적으로 경기가 활성화되면 주택경기도
자연히 활성화 될 것으로 생각하고
미분양 해소라든지, 분양에 도움이 될것이다"
su] 지역에서 주택.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관련산업까지 포함해 15% 쯤 됩니다.
건설업이 업계 전망대로 봄바람을 탈 경우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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