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순섭니다.
올해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책임질
산업단지 조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역시 세종시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과 유가면 일대의
대구테크노폴리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단지 기반조성공사가 새해에도 한창입니다.
◀INT▶김복식 단장
"현재 공정이 12% 쯤 됩니다. 연말까지는
40%까지 진행되고/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부 입주가 될 것 같습니다"
입주기관들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핵심 연구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공사진척도는 50%.
올해 8월 개원을 하고,
내년에는 학교 문도 열게 됩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터파기 공사에 들어갔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구분원도
다음 달 공사착공에 들어갑니다.
기업유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명실상부한 연구개발중심의
과학기술도시로 탈바꿈합니다.
◀INT▶박인철 청장
"대경광역권 경제사업 주축인 신재생에너지
지능형 자동차, it융복합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신서혁신도시도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감정원,사학진흥재단이
부지매입 계약을 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에 들어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도
올해 3월 안에 특성화 계획을 끝내고
재단법인 설립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갑니다.
◀INT▶이상길 단장
"신약개발지원센터,의료기기개발센터 등
정부지원시설과 지자체가 설립하는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12월 달에는 착공한다"
su]지역의 미래성장을 책임질 산업기반 조성은
각 사업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지만,
차분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세종시 특혜와 관련해
기업이나 연구소 같은 내용물을 어떻게
채울 지가 걱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