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실국장과 부단체장급
간부 공무원 21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학홍 정책기획관이 3급으로 승진해
교육을 갔고
신임 문화체육국장에는 최영조 씨,
환경해양산림국장에는 김남일 씨,
새경북기획단장에는 김장호 투자유치과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부단체장에는 이태현 경주엑스포 사무처장이
경주부시장으로,
정환주 도로철도과장이 고령 부군수로 가는 등
4명이 부단체장으로 발령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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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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