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을 담보로
일정 금액을 연금식으로 지급받는
역모기지 주택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주택 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에서
정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 주택연금 신규가입은 모두 53건으로 2008년 21건에 비해
2.5배나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주택연금 보증공급액도
386억 원으로 2.6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주택연금 가입이 늘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로 노인층의 생활비 부담이 는데다,
가입연령도 만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는 등
규제완화가 주된 이유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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