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 쯤
경산시 점촌동의 한 비탈길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여성 운전자가 다친 채 차 안에 갇혀있다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비탈진 빙판길에서
승용차가 미끄러지면서 전복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