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신년기획-지역 경제,희망을 찾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1-07 09:07:22 조회수 1

◀ANC▶
새해를 맞아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을 짚어보는 기획뉴스 순섭니다.

오늘은 각종 경기 지표상 성장 전망 속에
새해를 시작한 지역 경제의 희망과 포부를
살펴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본부가 분석한
올해 중소기업 업황 전망지수는 103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C.G
지난 해 전망 지수가 61.1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입니다.

1년 전 마이너스 성장의 암울한 전망 속에
출발한 것과 달리 많은 경제 기관들이
장미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INT▶조성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제조업,비제조업 모두 매출 증가,채산성
향상으로 업황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

그동안 침체 일로를 걸어온 섬유업 조차도
올해 경기 전망 지수가 지난 해보다 13포인트나
높습니다.

S/U]
"국가산업단지와 경제자유구역,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미래 대구가 먹고 살
효자 프로젝트가 줄지어 있는 것도
새해 시작을 가슴 설레게 합니다"

경기 회복 과정에서 간과할 수 없는 문제는
서민 체감 경기와 직결되는 고용 문제 입니다.

지역 경제 주체들이 고용 없는 회복세의
문제를 알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다행입니다.

◀INT▶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지역 최대 문제인 일자리 창출 위해 상의,
지역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전념할 생각이다"

정부의 세종시 특혜가 지역 경제에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지만 다시 한번 대구의
저력 발휘가 요청되는 시점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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