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살리기사업' 공사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사용돼 환경오염과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골재원노조 소속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늘 오후 낙동강 살리기사업
달성-고령지구 공사현장에서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들이
공사용 진입도로 등 3천여 제곱미터에
사용됐고, 일부는 강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달성군청은
건설폐기물은 적절한 재활용 절차를 거치면
공사현장에 사용할 수 있지만 하천 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지는 논란이 있어
환경부에 유권해석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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