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4대강 공사현장에 건설폐기물 사용 논란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1-06 17:34:35 조회수 1

'낙동강 살리기사업' 공사현장에
건설폐기물이 사용돼 환경오염과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골재원노조 소속 명예환경감시원들은
오늘 오후 낙동강 살리기사업
달성-고령지구 공사현장에서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들이
공사용 진입도로 등 3천여 제곱미터에
사용됐고, 일부는 강으로 유입돼
환경오염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달성군청은
건설폐기물은 적절한 재활용 절차를 거치면
공사현장에 사용할 수 있지만 하천 공사에
사용할 수 있는 지는 논란이 있어
환경부에 유권해석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