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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대구문화방송은
올 한 해 대구·경북민의 관심사가 될
주요 현안들을 짚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신년기획-2010 대구경북,
오늘은 그 첫 번 째 순서로
신년정국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지방선거를 미리 점검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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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도 여야 지도부의 신년 일성은
지방선거였습니다.
◀INT▶ 서상기 위원장/한나라당 대구시당
"사상 유례 없는 전승의 지방선거 위해 힘
모아야"
◀INT▶이승천 위원장/ 민주당 대구시당
"범야권 연대로 젊고 참신한 후보 당선시킬 것"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까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 한나라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직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친박 무소속 출마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음 달 2일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이어
오는 3월 21일 기초선거 예비후보 등록,
5월 18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선거전까지,
불,탈법 선거운동을 막기 위한 감시도
계속됩니다.
◀INT▶이학순 홍보과장/대구시 선관위
"위반 않도록 예방, 위반 하면 엄정조치 취할 것"
교육감과 교육의원까지 뽑는
올해 지방선거는 유권자가
8번이나 기표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정책이나 후보자 검증보다는
정당투표가 재현될 가능성도 큽니다.
◀INT▶임정열 홍보과장/경상북도 선관위
"정책선거, 투표참여 운동으로 유권자 끌어내는 것이 최대 관건이다"
S/U]지방선거가 있는 2010년 올해는
정치적으로 격동의 해가 될 전망입니다.
정치권은 지방선거인 만큼 거대 담론의
구호보다는 지역과 생활에 밀접하게 결합된
생활정치의 정책과 비전을 보여줘야 하고
유권자들도 이를 꼼꼼히 따져보는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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