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부행장급 임원을
대대적으로 교체하고 공격 경영을 선포한
대구은행 하춘수 행장은
올해 자기만의 경영 스타일을 본격적으로
나타낼 것임을 예고했는데요.
어제 시무식 신년사에서 하춘수 대구은행장,
"날씨가 추운 뒤에야 소나무나 잣나무가
푸른 줄을 안다는 옛말이 있듯이 시장의
어려움 속에서 성과를 거둬야 기업의 가치가
더 높이 올라갈 것 아닙니까?"이러면서
도전을 통한 재도약을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어요.
네,지역민의 충성도에 안주해 온
안정 위주의 경영에서 벗어나보겠다는
얘긴데,어떤 열매를 맺을 지 기대가 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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