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8일 개장한 대구 도심
신천스케이트장에 새해 연휴에 만 명의
입장객이 찾았습니다.
대구시는 신천둔치 대봉교 하류 생활체육광장에 마련한 신천스케이트장에 지난 1일에서
3일 사이에 모두 9천 954명의 시민이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이후 지금까지 찾은 시민은
2만 6천여 명에 이릅니다.
신천스케이트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고
화장실과 휴게실, 관람석 등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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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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