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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 지방선거를 다섯달 가량 앞두고
경북 도지사 선거에서는 뚜렷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김관용 현 지사의 '수성'에 맞서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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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의 '방패'냐 정장식의 '창'이냐?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관용지사는 아직 출마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지만 의지는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김지사는 지지부진하던 도청이전지를 결정하고 영일만항을 개항했으며
일자리 만들기와 투자유치에도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히고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07:55-08:55
김관용 경북도지사
'경제자유구역 영일만항 기본틀 만들고..
탄력 위해 내용을 하나하나 채워가야 합니다'
정장식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틈나는 대로 지역을 찾아
출마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정원장은 현재의 도정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하고
이달말 공직을 사퇴하고 지역국회의원들과
상의한 뒤 출마를 선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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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식 중앙공무원연수원장
'새롭게 변화해야 한다..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는
당헌대로 경선이 불가피하지만 상황에 따라
전략 공천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은 후보를 낸다는
기본 방침을 정해두고 있으나 지역 특성상
후보 선정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S/U) 다른 선거와 달리 도지사 선거는
뚜렷한 경쟁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올 봄부터 선거 열기가 달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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