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U-케어' 첫 서비스

이정희 기자 입력 2010-01-05 18:50:05 조회수 1

◀ANC▶
혼자사는 노인들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로 자동 연결되는
'유-케어' 서비스가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문경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20년 가까이 혼자 생활하고 있는
83살의 유영순 할머니.

'혼자 살면서 큰 일이라도 나면 어쩌나'
불안감이 적지 않았지만
이제는 믿는 구석이 생겨 든든합니다.

EFFECT : 단말기 버튼 누름

◀SYN▶상담사
"문경시 유케어센터입니다.어르신 말씀하세요"

갑자기 다치거나 아플 때는
버튼 하나만 누르면 119로 연결됩니다.

◀SYN▶119
"예, 119입니다. 할머니 무슨 일 있습니까? "

(S/U) "가스가 유출되거나 화재가 발생해도
집안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됩니다."

◀INT▶유영순/홀몸노인
"든든하고 마음이 좀 안정이 되고.. "

평소에는
집안에 설치된 활동량 감지센서를 통해
유-케어 서비스의 허브역할을 하는
지역 센터에서
어르신들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합니다.

◀INT▶전순희 팀장
/U-어르신 돌보미 문경지역센터
"상담도 하고 안정하도록 설명도 합니다"

경북에서 처음으로
문경시에서 시행에 들어간 유케어 서비스는
일단 혼자사는 노인 1,500 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INT▶김두희 담당/문경시 총무과
"외지 가족들 설치 요청 많아 100가구 추가해"

현재 유-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지자체는 전국 9개.

보건복지부는 올해 20개 지자체를 추가로
선정해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서는 2012년까지
유케어 시스템 구축을 끝낸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