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전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지역에서는 일부 통제 구간을 제외하고는
교통 대란이 빚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달구벌 대로를 비롯한
대구의 주요 간선 대로는
어제 오후에 눈이 그친데다
일찌감치 제설 작업이 끝나면서
다행히 도로가 결빙되지 않아
출근길 교통대란은 빚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가 이면도로나
일부 경북지역 지방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오늘 아침 빙판길로 변한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대구 시내버스와 지하철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는 가운데
출근길 대란을 우려해 평소보다
탑승객이 조금 늘어난 상태입니다.
또, 어제 일부 지연되거나 운행이 취소됐던
열차와 항공편도 오늘 아침부터는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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