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에 내린 폭설로
우편물 배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북체신청에 따르면
대구 달성군 가창면과
경북 고령, 군위, 의성군 전 지역 등
대구,경북 20개 시,군에서
폭설에 따른 교통정체와 결빙 등으로
우편물 배달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내일도 도로 결빙이 예상돼
이들 지역에 대한 우편물 배달은
여전히 지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체신청은 부고장 등
시한성 우편물에 대해서는 직접 전화를 하고,
일반 우편물에 대해서도,
행정기관을 통해 지연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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