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나들목 부근에서
차량 석 대가 접촉사고를 내
보험처리를 위해 갓길에 서 있던
상주시 낙동면 42살 이모 씨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오전 10시 쯤에는
성주군 대가면 용흥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 아래로 추락해
70살 이모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이밖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휴게소 부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났고 안동시 남후면에서는
택시가 3미터 아래 언덕으로 추락하는 등
눈길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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