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해 세계적 금융위기로
경영난에 허덕였던 지역 경제계는
재도약을 다짐하며 힘차게
새해 첫 출발을 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서설이 내리기 전인 이른 아침,
지역 공단은 굴뚝 연기로
새해 조업이 시작됐음을 알립니다.
많은 입주 공장들이 시무식을 갖고
지난 해를 되돌아 보고 새해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정태일 대표-한국 OSG
"기술력,자금력,인재 다 갖췄다.지난 해 목적
달성 힘들었지만 올해는 연초부터 노력해서
성과를 내자"
지난 해는 어려웠던 경영 때문에
성과급도 받지 못했지만 새해를 시작하는
근로자들의 얼굴에는 의욕이 넘칩니다.
◀SYN▶
글로벌 경쟁력 제고..경청과 실천..효율의
극대화..
5천 600여 회원 기업을 대표하는
대구상공회의소도 시무식을 갖고
지역 경제 회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INT▶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공동목표 달성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자"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팽팽하게 바꾸어
매자는 뜻의 '해현경장'을 올해 경영 화두로
삼은 대구은행은 재도약 결의를 다졌습니다.
◀INT▶하춘수 대구은행장
"날씨가 추운 뒤에 소나무가 푸른 줄 알듯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노력하면 기업가치 더 높일 수 있다"
새해 벽두부터 닥친 한파도
경제 회복을 향한 지역 경제인들의
강한 집념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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