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를 확산시키고 가족공동체성을
다지기 위한 효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사단법인 가정복지회는
효를 실천하고 있는 며느리들을 발굴하는
'손순자 효부상'을 제정하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수상자는 전국의 사회복지기관에서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대구시 김명희 씨 등
전국 5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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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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