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희망근로사업이
이 달 잔여사업을 끝으로 모두 종료됐습니다.
올해 희망근로 사업 성과를 권영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경북 희망근로사업에는
모두 911억원이 투입돼 하루 만 3천여명이
참여 했습니다.
한달 평균 86만원의 수입은
경제 위기 속에서 힘든 이웃들의
소중한 생계 수단 이었습니다.
c/g1]행정안전부 설문 조사에 따르면
희망근로 참여자의 94%가 만족을 나타냈으며
98%는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하기를
바랐습니다.C/G1]
C/G2]한달 수령액의 30%를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는데 대해 일부 불평도 있었지만
대부분 상인들은 지역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대답했습니다.C/G2]
올 한해 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었던
희망근로 사업은 내년에도 이어지지만
참여인원과 기간은 올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 듭니다.
대책에 나선 경상북도는 우선
65살 이상 고령자의 참여를
줄여 나갈 방침입니다.
◀INT▶
김한수 담당/새경북기획단
"올해는 다 참여 내년에는 65살 이상
4시간 참여로 줄일 방침"
그러나 올해 희망근로 참여자의 30%가
고령자 였음을 감안 할 때
농촌지역 노인들을 위한 대책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권영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