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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로 접어든 요즘,
상주에서는 곶감 출하가 한창입니다.
때 맞춰, 곶감과 감 먹인 한우를 엮은
테마축제가 개막됐습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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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색시마냥 붉게 불든 곶감이
듬직한 한우를 만나자,
사람들의 코끝과 눈길을 사로잡는
요리가 태어납니다.
그동안 후식에 불과했던 곶감이
오늘 요리경진대회에서는 어엿한 주인공입니다.
◀SYN▶박준식 심사위원장
/인천 'B'호텔 총주방장
"곶감과 한우를 접목시킨, 창의성
있는 요리는 호텔 쪽이나 외식사업 쪽에
충분히 메뉴화될 수 있을 것."
다른쪽에서는
최고급 한우와 곶감이 시중가보다
20%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SYN▶이상고/경북 경주시
"가격은 많이 싼것 같구요, 상주 곶감 깎은
찌꺼기로 소를 먹인다고 하니까
한번 먹어봐야 되겠습니다."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과 감 먹인 한우를
한데 묶은 테마축제가 상주 북천변에서
개막됐습니다.
곶감과 한우에 대한 문제를 풀어보는
골든벨 퀴즈와, 감깍기 대회 등은
축제장의 또 다른 볼거립니다.
◀SYN▶박경화 위원장/곶감한우 축제 추진위
"곶감하면 상주, 그 곶감의 부산물인 감 껍질을
이용해서 만든 상감한우. 이렇게 상주를 대표하
는 두 가지 농산물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전국 곶감의 절반 이상이 나는
상주에서 그동안 곶감과 관련한 축제가
없었기 때문에, 올해에는
기존 한우축제와 함께 열었습니다.
(closing)
"겨울철 곶감 출하시기에 맞춰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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