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나온
8만여 톤의 쓰레기가 5년 넘게 방천리 매립장에
불법 매립된 것으로 밝혀졌는데.
자, 경찰이 수사를 해보니,
4급에서부터 7급에 이르기까지
매립장 공무원 4명이 많게는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았다지 뭡니까요.
대구 북부경찰서 이대헌 지능1팀장,
"매립장 공무원 한 명을 수사했더니,
농산물시장 쓰레기 처리업체에다가
아내 명의로 10년 넘게 주식을 투자하고
수천만 원의 배당금까지 받았더라고요.
당연히 불법을 봐 줄 수 밖에 없지요"하며
매립장 공무원의 부패가 쓰레기보다
더 심하다는 얘기였어요.
네~~ 이런 걸 보고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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