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대구지역 상업용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국세청이 밝힌 2010년 상업용건물과
오피스텔 기준시가에 따르면 대구의
상업용건물은 1년전 대비 2.06%가 하락해
수도권과 광역시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큽니다.
오피스텔도 1년만에 1.75%가 내려 광주에 이어 두번째로 하락폭이 큽니다.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 하락은
대구지역 부동산 경기와 함께 전체 경제 상황이
침체됐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상업용 건물의 경우
전국 평균은 0.26%가 내렸는데
인천과 부산, 서울은 오히려 1년전 보다
올랐고, 오피스텔은 평균 3.12%가 오른 가운데
서울은 무려 5.55%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에서 상업용 건물 가운데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건물은 중구 대신동 동산상가로
1제곱미터에 556만 5천원입니다.
오피스텔 가운데는 동구 신천동 현대하이페리온1단지가 1제곱미터에 103만원입니다.
국세청은 이달 3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기준시가를 열람할 수 있고,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재산정 신청을 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