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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제 4 경마장이
경북 영천에 들어서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영천은 물론이고 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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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신규 제 4경마장으로
확정 발표한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대미리와 청통면 대평리 일원입니다.
이 곳 140만 제곱미터 터에 오는 2013년까지
경마장과 부대시설이 들어서고 이듬해인
2014년 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경마장 유치로 연간 지방세수 2천억 원,
고용 천 명, 생산유발효과 3천억 원으로 예상돼 웬만한 대기업 몇 개를 유치한 것 보다도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정희수 국회의원
[영천은 오래 전부터 말과 인연이 많은 지역,
크리스마스이브에 영천시민들에게 큰 선물이라
생각]
전국 6개 후보지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영천시가 입지여건과 접근성, 사업추진의
효율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INT▶ 황석곤/영천시 농축산과장
[2013년까지 건설 공사가 추진될 것, 2014년
개장하는데 차질 없도록 하겠다.]
영천시는 경마장 유치를 계기로
경주마 육성목장과 경주마 육성조련센터를
설치하고, 이미 운영하고 있는
운주산 승마장 등과 연계시켜 영천을
우리나라 최대 말산업 기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도성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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