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크리스마스의 하얀 눈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특히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겠죠?
내일이 크리스마습니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까요?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지난 71년부터 38년간 크리스마스에
대구에 눈이 내린 경우는 2000년과 2002년
딱 두 번 있었습니다.
눈 대신 비가 내린 해가 4번,
그외 대부분은 맑거나 구름이 많았는데요
올 크리스마스에는 북쪽의 기압골이
대구 경북지역에도 눈/비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S/U]봉화, 영덕과 같이 기온이 낮은 북부지역에
내일 저녁 1cm 미만의 눈이 내려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예상되는데요,
그 외 경북 내륙지역은 오후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살짝 날리겠고,
대구는 아쉽게도 눈이 아닌 비만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S/U끝)
약속이 많을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외출하실 때
추위에 대한 대비를 좀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C.G시작)
대구의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가 되겠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아침 기온 영하 3도, 낮 기온 5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7~8도나 낮겠습니다.
(C.G끝)
이번 연휴에 스키장을 찾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강원도 정선과 용평, 평창
스키장에서는 내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수 있겠습니다.
무주는 모레 새벽에 내린 눈으로
주말 슬로프의 상태가 더 좋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