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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숯이나 황토,
오존 등을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만
지역업체가 플라즈마를 이용한
새 공법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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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초 입주한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
프롬알데히드와 톨루엔, 벤젠 처럼
두통과 천식,아토피 등을 일으키는 오염물질의
농도가 2.6ppm으로 기준치의 6배가 넘습니다.
8시간 가량 플라즈마 발생기를 작동시키고
활성산소 제거 물질을 뿌린 뒤 사흘 후
다시 측정했습니다.
S/U]
"프롬알데히드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농도가 0.3ppm 안팎으로 나타나,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오염물질이 90% 가량 없어졌습니다"
기체,액체,고체에 이어 제4의 물질상태인
플라즈마는 반도체 세정에 쓰이는,
오염물질 제거 능력이 검증된 물질입니다.
지역 업체가 수십억 원대의 플라즈마 발생기를 개량해 특허출원하고 새집증후군 제거 기계로 개발한 것입니다.
플라즈마가 마감재 등의 오염물질 원자 고리를 떼어내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로 만듭니다.
◀INT▶노석훈 대표/
새집증후군 제거기 개발업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이 업체는 성능은 더 뛰어나고 크기는 작은
플라즈마 발생기를 개발해 전 세계에
새집증후군 제거 기계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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