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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주변 벽지학교에 영어 신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가 사회공헌 차원에서 3년째
원어민 영어교육을 지원하면서 아이들의 실력이
크게 늘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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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전교생이 52명 뿐인 농촌학교에서
영어 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영어 노래와 율동은 기본이고,
안동 소개까지 유창하게 해냅니다.
◀SYN▶ 전유진
"Opening from September to early October,
it is a festival that represents this area
and has also been selected as one of the
10 national festivals."
이 학교를 비롯해 안동과 임하댐 등
경북지역 댐 주변 16개 벽지학교는
수자원공사의 도움으로 3년째 원어민강사를
지원받아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NT▶ 김진주(6학년)/안동 길안초등학교
"영어 자신감 생기고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INT▶권재형 영어담당교사/
안동 길안초등학교
"발표력 향상,자신감 붙어 입상 실적 늘어"
실제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단평가 결과 듣기평가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고,특히 저학년에서 성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반홍섭 본부장/
수자원공사 경북지역본부
"부족한 부분 검토해서 더 많은 지원 준비"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면 농촌학교도 충분히 희망을
일구는 곳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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