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 일행이
현지에서 택시로 납치돼
탈출 과정에서 교수 한 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대학 김 모 교수 등 4명은
지난 19일 새벽 베트남 하노이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종업원들이 교수들을 위협하기 위해
택시에 태워 이동하는 과정에서
김 교수가 택시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쳤고
다른 일행은 택시기사가 차를 버리고
도망가는 바람해 무사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베트남 경찰이
현지 종업원들과 택시 운전자들을 체포했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