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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주 월정교 복원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교각 설치는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내년에는 회랑 등 나머지 공사가 마무리돼
연말쯤 웅장한 모습을 선보일 전망입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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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월성 남쪽의 월정교 복원공사 현장.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공사는 진행중입니다.
이미 4개의 교각은 거의 완성됐습니다.
(S/U-대형 석재를 10단이나 쌓아올린 교각은
월정교의 웅장한 모습을 짐작케해줍니다.)
복원할 월정교의 규모는 길이가 66m, 너비 9m, 높이는 8m가 넘습니다.
목조 회랑으로 연결되는 다리 양쪽 대형 문루의 화려한 모습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월정교 복원공사는
2백3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내년 연말쯤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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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팀장
(올해 교각, 내년 회랑 마치고 연말 완공)
신라 천년의 궁성인 월성과 왕경의 연결통로인
월정교가 복원되면, 경주의 새로운 볼거리로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주시는 월정교 복원과 함께 남천 일대의
옛길을 복원해서 문화탐방 코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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