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는
오늘 오후 구미 올림픽기념관 소공연장에서
이주노동자 의료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콘서트를 엽니다.
콘서트에는 구미에서 일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로 구성된 밴드 '피�'과
'금오 리드앤벨' 색소폰 동호회 등이 참가해
무료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콘서트에서 마련한 의료기금은
수술이나 장기입원이 필요한
응급상황의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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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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