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에서 포항스틸러스를
3위에 올려 놓은 파리아스 감독이
대회 직후 돌연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은 시상식 직후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1,2년 정도 팀을 떠나게 됐다'고 말해 사실상 포항스틸러스 감독직을 더이상
수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파리아스 감독의 행선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동팀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 구단은 파리아스 감독과
이미 2년 재계약에 합의한 상태인데
파리아스 감독이 갑작스럽게 작별을 선언해
당황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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