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 우선협상 대상자로
이랜드그룹이 선정됐습니다.
C&우방랜드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매각입찰에 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랜드리테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그룹 유통부분통합법인으로
지난 7월 한국콘도의 운영권 등을 인수하는 등 레저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
다음주 중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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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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