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추락 사고로
치료를 받던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경주시 사고수습 대책본부는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고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83살 김방우 씨가 병세가 악화되며
어젯밤 10시쯤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8명,
부상자는 13명이 됐습니다.
대책본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이 대부분 7,80대의 고령이어서
추가로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