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수출액이 올들어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구본부세관이 지난 달 지역의 수출입과
무역수지를 분석한 결과
지역 기업들의 수출 실적은
37억 8천 7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7.5% 증가했습니다.
지난 해 대비 월별 수출액이 증가한 것은
올들어 처음으로,
지난 해 11월 수출이 급감한데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기저 효과는 기준시점과 비교시점의
상대적 위치에 따라서 경제지표가
실제 경제 상황보다 위축되거나 부풀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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