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 시진핑 부주석이 오늘
경주를 방문합니다.
시진핑 부주석의 이번 아시아 4개국 순방에서 지방을 방문하는 곳은 경주가 유일한데,
불국사 등 천년고도 경주의 주요유적지를 찾을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부주석에게
21세기 한·중 새마을초등학교 공동건립과
새마을운동 협력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간 협력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동북아연합과 새마을 운동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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