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미디어랩 공청회

입력 2009-12-18 18:30:28 조회수 1

◀ANC▶
국회 문방위가 오늘 방송 미디어랩 관련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광고 취약매체를 지원하는 방안을
법안에 명시해서 여론의 다양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지역MBC 특별취재팀 이태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주까지 여,야 국회의원 6명이
민영미디어렙과 관련한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입니다.

미디어렙의 갯수와 경쟁방식, 출자범위,
업무영역 등에 대해서는 의원들의 발의안이
서로 달랐듯이 전문가들의 견해도
다소 엇갈렸습니다.

MBC와 SBS는 완전경쟁인 1공영 다민영,
'1사 1렙'으로 법안을 만들어 달라고
제시했습니다.

공청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앙에 비해
광고 취약매체로 분류되는
'지역방송'에 대해서는
여론 다양성과 지역발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SYN▶이수범 교수/인천대 신문방송학과

◀SYN▶정재욱 변호사/지역방송발전위원

새로 탄생할 종합편성 채널에 대해서는
광고를 '직접 판매'하기보다는
미디어렙을 통해야 한다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국회는 공청회가 끝나면서 의원들의 발의안과
방송통신위원회 의견, 공청회 의견을 모아
단일 법안을 만드는데 착수했습니다.

S/U]"국회 문방위는 오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시킬 계획입니다.
이 법안에 지역언론 지원내용이 얼마나
포함되느냐가 지역 발전의 관건입니다.

MBC뉴스 이태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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