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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경주 관광버스 사고와 관련해
2차 현장조사와 차량에 대한 정밀 조사가
실시됐습니다.
여] 경찰은 버스 운전자를 입건했습니다.
첫소식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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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추락 사고 버스에 대한 감식 작업을 벌였습니다.
완전히 찌그러진 운전석등 차량 상부에 대한
외관검사를 시작으로 바뀌쪽등 차량 하부에
대한 정밀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국과수는 사고 버스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제동장치와 변속기등 차량 결함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INT▶박종찬 차량연구실장/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차량 브레이크등 제동장치와 변속기쪽 검사를 실시합니다'
(S/U)국과수는 각종 첨단 장비를 동원해
사고현장에 대해서도 정밀 조사를 벌였습니다.
국과수는 3차원 광대역스캐너를 이용해 사고
현장의 지형등을 촬영한 자료로 시뮬레이션
작업을 거쳐 사고 당시 상황을 분석합니다.
국과수는 2주일쯤 뒤에 운전자 과실이나 차량 결함 여부 등을 결론짓기로 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오늘 자신의 실수를 일부 인정한 관광버스 운전자
권모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INT▶박상호 교통조사계장/경주경찰서
'가해운전자 전치 6주부상 치료후 구속영장'
경주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간간히 이어지는 가운데
희생자 3명은 오늘 장례를 치렀고
나머지 14명도 내일 개별적으로
장례를 지내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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