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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 6축 고속도로 공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2015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주에서 영덕까지 주행시간이 50분이나
단축됩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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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안동을 거쳐 영덕까지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 6축 고속도로가 오늘 착공됐습니다.
영덕과 안동 두곳에서 차례로 열린
착공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나와 축하했습니다.
◀SYN▶ 류철호 사장/한국도로공사
"우리는 최신 기술과 공법으로
이 고속도로를 튼튼하고 안전하게
짓겠습니다."
[C/G]상주-영덕간 고속도로는
3조 2천억원이 투입돼 106.7Km로 건설됩니다.
[C/G]고속도로에는 다리 116개,터널 37개가
설치됩니다.휴게소도 의성과 점곡,청송 등
3곳이 설치됩니다.
[C/G]또 동상주와 서의성,북의성,동안동,
청송,영양,영덕 7개 나들목이 설치되고
상주와 안동에는 분기점이 마련돼
중부내륙과 중앙고속도로로 연결됩니다.
◀INT▶ 김관용 경북지사
"낙동강 물길,도청예정지와 함께 어우러져
경북의 중심역할을 하게 될 것"
도로공사는 종전 34번 국도를 이용할때보다
통행시간이 50분 이상 단축돼
연간 652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되고,
내륙지역의 발전도 촉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상주와 안동,영덕지역 3개 공구가
착공된데 이어 내년 상반기중에
나머지 16개 공구도 모두 공사에 들어가
201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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